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이란 핵합의 복원협상과 산유국 증산일정 불투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14 08:3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1.15달러) 상승한 75.2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올라, 이란 핵합의 복원협상과 산유국 증산일정 불투명
▲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1.15달러) 상승한 75.2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77%(1.33달러) 오른 76.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부 외신을 통해 이란 핵합의 복원협상의 재개시점의 불확실성이 보도됐다”며 “빠른 시일 안에 이란 수출 재개가 이뤄질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유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산유국들의 증산 일정이 불확실한 가운데 경재재개에 따른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재고가 추가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10개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는 증산과 관련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고 추후 회담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는 “오펙플러스 회원국 사이 이견이 해소될 때까지 유가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