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신흥에스이씨 목표주가 상향, "2차전지부품 국내외 공장 가등 확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14 08:0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흥에스이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신흥에스이씨는 전방산업 확대에 따라 국내 및 해외법인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흥에스이씨 목표주가 상향, "2차전지부품 국내외 공장 가등 확대"
▲ 신흥에스이씨 로고.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신흥에스이씨 목표주가를 기존 6만2천 원에서 8만8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신흥에스이씨 주가는 6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신흥에스이씨의 국내와 해외법인의 전반적 가동률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의 중대형 각형 및 소형 원형전지의 생산량이 증가한 데 영향을 받았다"고 바라봤다.

삼성SDI의 협력업체인 신흥에스이씨는 중대형 각형 캡어셈블리(Cap Ass'y), 소형 원형 N-CID 등 2차전지부품의 안전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1년 현재 말레이시아, 헝가리, 중국 등에 4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신흥에스이씨는 헝가리 배터리부품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기존 5개 라인에 더해 2021년 하반기에는 6~7번째 라인이, 2022년 상반기에는 8~9라인이 추가로 가동된다.

오산, 중국 톈진 법인에서도 가동률 확대가 이어진다. 하반기 오산, 중국 톈진 법인의 소형 원형 N-CID 가동률은 각각 45%, 25%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말레이시아 법인의 40% 이상 증설 계획도 잡혀있다. 

한 연구원은 "앞으로 미국 현지법인 투자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신흥에스이씨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70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39.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