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부 "코백스 통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도입 검토 안 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13 21:2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중국 제약사와 구매계약을 맺은 점과 관련해 중국산 백신 도입 계획이 없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현재 코백스로부터 3분기 받기로 한 코로나19 백신 계약분을 공급받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노팜과 시노백 등 중국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도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 "코백스 통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도입 검토 안 해"
▲ 시노팜사의 코로나19 백신(왼족)과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 사진. <연합뉴스>

정부는 2020년 말 코백스와 총 2천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68만1천 회분을 공급받았다.

하반기에는 8~9월 사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83만5천 회분을 추가 공급받기로 했다.

나머지 1천748만4천 회분은 어떤 제품으로 공급받을지 결정되지 않았는데 코백스가 시노팜 및 시노백 제품 공급을 제안할 가능성이 나왔다.

코백스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은 12일 중국 제약사인 시노팜, 시노백과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