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3일 태영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2.77%(350원) 상승한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GS건설 주가는 1.61%(700원) 오른 4만4300원에, 동부건설 주가는 1.42%(200원) 높아진 1만43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5만8500원으로 1.39%(800원), 삼성물산 주가는 13만2500원으로 1.15%(1500원) 각각 상승했다.
한라 주가는 1.03%(60원) 오른 5900원, DL이앤씨 주가는 0.99%(1500원) 더해진 15만3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신공영 주가는 2만5600원으로 0.99%(250원), 금호건설 주가는 1만3650원으로 0.74%(100원) 높아져 장을 마쳤다.
DL건설 주가는 0.7%(250원) 더해진 3만6100원, HDC현대산업개발은 0.31%(100원)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3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31%(300원) 하락한 2만2550원, 대우건설 주가는 0.27%(20원) 밀린 738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