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주가 상승 전망, "거리두기 격상에도 면세점은 영향 없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13 08:5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매출은 실적 개선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호텔신라 주가 상승 전망, "거리두기 격상에도 면세점은 영향 없어"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2일 호텔신라 주가는 9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지만 면세점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면세점부문은 공항점을 제외하고 영업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면세점부문의 영업이익률은 현재 6%대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 영업이익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면세점 매출 회복은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수수료율이 낮은 소형 보따리상(따이공) 중심의 영업을 통해 주요 시내 점포를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

유 연구원은 “실적 악화 우려가 없는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주가 조정이 좋은 매수기회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600억 원, 영업이익 14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