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액션스퀘어 새 게임 앤빌 출시시기 4분기로 늦춰, "추가작업 필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7-12 18:0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액션스퀘어가 새 게임 앤빌의 출시시기를 올해 4분기로 늦췄다.

액션스퀘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앤빌의 글로벌 출시를 4분기로 확정했다”며 “기존보다 출시시기가 1~2개월 정도 연기됐다”고 밝혔다. 
 
액션스퀘어 새 게임 앤빌 출시시기 4분기로 늦춰, "추가작업 필요"
▲ 액션스퀘어에서 개발 중인 새 게임 앤빌. <액션스퀘어>

앤빌은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사격 액션게임이다. 한국과 미국,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게임기기)과 PC,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본래 액션스퀘어는 9월1일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앤빌의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출시를 미루게 됐다.

액션스퀘어는 “글로벌시장에 게임을 동시 출시하기 위한 추가작업이 필요했고 지난 데모테스트에서 새로 추가된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반영하기 위해 출시날짜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액션스퀘어는 스팀을 통한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 확인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60%, 미국 18% 등이다.

현재 액션스퀘어는 콘솔 퍼블리셔(게임 유통·운영사업자)인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 외에 PC게임분야의 글로벌 퍼블리셔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앤빌은 지난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았고 재정비된 액션스퀘어에서 내놓는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며 “한국의 정통 개발사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