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8일 DB금융투자 주가는 전날보다 1.99%(140원) 하락한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1.61%(2천 원) 밀린 12만2천 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50%(200원) 떨어진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주가는 1.04%(90원) 하락한 856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98%(250원) 빠진 2만5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90%(40원) 하락한 4395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79%(100원) 밀린 1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78%(500원) 낮아진 6만39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65%(30원) 떨어진 459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밖에 SK증권(-0.50%), 이베스트투자증권(-0.48%), 삼성증권(-0.45%), 대신증권(-0.26%), 미래에셋증권(-0.21%), KTB투자증권(-0.12%)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03%(1천 원)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 주가는 0.64%(100원) 상승한 1만580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44%(20원) 높아진 46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0.31%(15원) 더해진 48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