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스타트업 찾아 "미국 화이트칼라는 노동규제 예외 많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08 16:3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스타트업 찾아 "미국 화이트칼라는 노동규제 예외 많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에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의 의견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스타트업 육성단지를 방문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민관협력 스타트업 육성단지인 '팁스타운'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만났다.

윤 전 총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주52시간제'를 놓고 "미국은 화이트칼라나 전문가에 대해 노동규제의 예외가 많이 인정된다"며 "글로벌 경쟁을 위해 노동방식은 조금 더 자유롭게 하는 것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것과 같이 기업 하나하나를 올림픽 선수처럼 대하면서 정부가 바라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율과 창의를 방해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이 스타트업을 방문한 것은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민생행보의 일환이다. 지난 6일 대전을 찾아 카이스트 학생을 만나 '탈원전 반대'를 천명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창업이 최고로 발전한 미국은 자유로운 고용시장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며 "주52시간제나 해고의 엄격성 등이 스타트업이 커가는 데 발목을 잡거나 그런 것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과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남성준 다자요 대표,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 김세영 서울거래소 대표, 정호정 카이아이컴퍼니 대표 등 5개 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