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G5 후광효과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 급증"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2-25 19:0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의 후광효과를 봐 올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가 올해 거둘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LG전자, G5 후광효과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 급증"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5일 "MWC2016에서 G5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평가를 확인했다"며 "올해 G5의 판매량은 지난해 G4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LG전자가 올해 G5를 800만 대 가량 판매할 것으로 예측했다. G4의 경우 지난해에 400만 대 정도 판매됐다.

조 연구원은 LG전자의 모바일부문 경쟁력이 확보돼 올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7% 늘어 69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LG전자는 다른 스마트폰들도 G5의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저가폰 X시리즈의 제품 완성도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MC사업본부가 올해 영업이익 2300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치는 조 연구원의 기존 전망치보다 67.8% 늘어나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의 경우 G5 초기 마케팅 비용부담으로 이익 회복세가 미미할 것"이라면서도 "G5가 본격 출하되는 올해 2분기부터 이익 개선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