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2일까지 휴점, 김형종 "철저한 방역조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08 13:4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7월12일까지 임시휴점한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일까지 무역센터점을 휴점하기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2일까지 휴점, 김형종 "철저한 방역조치"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재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근무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9명(7일 오후 기준)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 약 3600명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7일까지 3100여 명의 검사결과가 나왔으며 나머지 500여 명에 관한 검사결과도 8일에 나온다.

김형종 사장은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식품 물류창고 근무 직원이 조사 과정에서 6월30일부터 의심 증세가 발현됐다고 진술해 통상 최초 증상 발현 2일 전(6월28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백화점 특성상 주말 기간(6월26~27일)에 고객들이 몰리는 상황까지 감안해 역학 조사기간을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로 늘려 무역센터점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 무역센터점 집단감염으로 우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시휴점기간에 철저한 방역조치 등을 시행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쇼핑공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