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MS "윈도10과 윈도7 보안 취약점 발견, 이용자 즉각 업데이트해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7-08 11:5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PC 운영체계 윈도 이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운영체계인 윈도10과 윈도7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냈다면서 관련 업데이트를 바로 실행할 것을 권장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다. 
 
MS "윈도10과 윈도7 보안 취약점 발견, 이용자 즉각 업데이트해야"
▲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이번에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프린트나이트메어’로 불리는 결함이다. 윈도의 프린트 스풀러서비스에 영향을 미쳐 여러 이용자에게 프린트 접근 권한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트 스풀러는 이용자가 인쇄 명령을 했지만 프린터가 꺼졌거나 작업할 준비가 안 됐을 때 인쇄작업의 내용을 PC 메모리에 임시로 저장해두는 것을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커가 프린트나이트메어를 이용하면 다른 이용자의 PC에 프로그램을 깔거나 데이터를 읽고 삭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커가 모든 권한을 보유한 새 이용자계정을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커가 이 보안 취약점을 통해 다른 이용자의 PC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통제권한을 쥘 수도 있다고 CNN은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