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해외주식 1주 증정 및 거래수수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월31일까지 해외주식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해외주식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첫 거래 고객 가운데 500만 원 이상 거래 때 해외주식 1주 무작위 지급 △2022년 12월31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거래수수료 0.07% 적용 △주식 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현금 지급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2개월 무료제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무작위 지급 대상 종목은 아마존, 구글(알파벳C), 마이크로소프트, IXC ETF,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텝(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영업팀 담당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이용하면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부터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를 이용할 수 있고 환전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