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자산운용,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에 국내 첫 가입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자산운용이 세계 자산운용사들의 탄소중립운동에 국내 운용사 최초로 참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세계 자산운용사의 탄소중립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에 국내 첫 가입
▲ 신한자산운용 로고.

이니셔티브에 서명한 운용사는 2050년까지 운용자산의 탄소중립(탄소 순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게 된다. 이니셔티브에는 7월7일 기준으로 세계 128개 운용사가 가입했다.

이에 앞서 신한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설립,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협의체) 지지 선언,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주식형 펀드에 ESG기준 적용 등 ESG경영에 힘써왔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내야 하는 과제이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에 가입을 추진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전략 추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