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형지 창업자 최병오 형지에스콰이아 대표 맡아, 3개 계열사 대표 겸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07 18:0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형오 형지그룹 회장이 구두계열사 형지에스콰이아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7일 형지그룹에 따르면 형지에스콰이아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최 회장을 대표이사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
 
형지 창업자 최병오 형지에스콰이아 대표 맡아, 3개 계열사 대표 겸임
▲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지주사인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교복계열사 형지엘리트와 형지에스콰이아까지 3개 계열사 대표를 겸임하게 됐다.

형지그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가운데 창업자가 직접 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하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에스콰이아는 엘칸토, 금강제화와 함께 국산 제화명가로 꼽혔던 기업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경영난에 빠져 2009년 사모펀드에 매각되고 2014년에는 법정관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형지그룹은 2015년 에스콰이아를 인수한 뒤 이름을 형지에스콰이아로 변경하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에스콰이아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맞는 2021년을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