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7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4.9%(175원) 떨어진 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2.89%(1200원) 하락한 4만3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2.78%(650원) 내린 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2.08%(900원) 빠진 4만2300원에, 쌍방울 주가는 1.89%(16원) 하락한 83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1.88%(8천 원) 내린 41만7천 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81%(250원) 빠진 1만3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55%(1100원) 하락한 7만 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5%(2500원) 내린 19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1.03%(200원) 빠진 1만9300원에, F&F 주가는 0.95%(5천 원) 하락한 52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0.92%(450원) 내린 4만8550원에, 비비안 주가는 0.84%(35원) 밀린 4155원에 장을 마감했다.
F&F홀딩스 주가는 0.66%(250원) 낮아진 3만735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49%(50원) 내린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21%(20원) 밀린 934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18%(100원) 낮아진 5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전날보다 1.13%(900원) 상승한 8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87%(150원) 오른 1만735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67%(100원) 더해진 1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