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식품관 유료회원제를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07 10:4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백화점업계 최초로 식품관 유료회원제를 도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 지하 2층 식품관의 재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식품관 유료회원제를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식품관.

재단장을 마친 식품관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축산, 조리, 건강 등 주요 코너에는 전문가가 배정돼 고객 취향과 수요에 맞춰 상품을 소개한다.

7월 말부터는 식품관 유료멤버십인 ‘신세계 프라임’서비스를 시작한다.

멤버십 가입 가격은 연 5만5천 원이고 신선식품 멤버십 특가, 추가 3% 할인, 웰컴기프트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경기점을 시작으로 식품관 유료멤버십제도를 점차 확장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 상무는 “2020년부터 순차적 리뉴얼을 해온 경기점은 이번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득한 식품관을 새롭게 열었다”며 “올해 하반기 럭셔리 명품관까지 새 단장해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 백화점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