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성물산 패션부문 100% 성과급 주기로, 7년 만에 받게 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06 20:5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임직원에게 100%(한 달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100% 성과급 주기로, 7년 만에 받게 돼
▲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00%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임직원에게 6개월마다 최대 100% 성과급을 '목표달성장려금(TAI)' 명목으로 지급하고 있다.

회사와 사업부의 실적이 모두 A등급(A·A)을 받으면 100% 성과급을 받을 수 있고 모두 D등급(D·D)을 받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 할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침체와 에잇세컨즈 등 신사업 부진으로 오랜 기간 '성과급 잔치'에서 밀려나 있었다.

하지만 2021년 1분기 매출이 17.9% 증가하며 실적반등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온라인채널을 강화하고 10~20대 소비자를 적극 공략해 매출 1조7천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