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브라질공장 5일간 가동중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7-06 11:4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브라질 공장 가동을 멈춘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로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있는 공장 운영을 9일까지 완전히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브라질공장 5일간 가동중단
▲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 전경.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현대차는 9일이 금요일인 만큼 이후 영업일인 12일부터 브라질 공장을 부분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5월에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문제로 브라질 공장의 운영을 기존에 3교대 근무체제에서 2교대 근무체제로 변경하면서 생산을 줄였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6월 1교대로 전환한 뒤 결국 생산을 중단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어 국내외 공장 가동을 멈추거나 근무체계를 전환하는 방식 등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도 6월14일부터 18일까지 문을 닫았고 국내에서는 현대차 아산 공장이 같은 달 16일에 한 차례 휴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