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서린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mRNA 코로나19 백신 생산확대의 수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05 14: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린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국내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린바이오가 mRNA 서비스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서린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mRNA 코로나19 백신 생산확대의 수혜
▲ 서린바이오 로고.

5일 오후 2시11분 기준 서린바이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96%(4950원) 상승한 2만97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로이터는 5일 대한민국 정부가 화이자와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과 백신 생산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협의가 타결되는 즉시 10억 회분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했다.

이강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로이터에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대형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해 왔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mRNA 제조사로는 화이자와 모더나, 큐어백, 바이오앤테크 정도만이 있어 세계 수요를 충족시킬 생산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한국은 숙련된 인적 자원과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린바이오는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 전문업체로 mRNA 합성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mRNA 백신 개발단계나 위탁생산 시 합성서비스가 사용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