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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나은행과 리모델링비용 분할상환 '인테리어대출' 선보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05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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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집 리모델링비용을 대출해준다.

한샘은 집 리모델링 상품을 하나은행 대출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하나인테리어대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 하나은행과 리모델링비용 분할상환 '인테리어대출' 선보여
▲ 한샘 모델이 ‘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대출은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상품과 키친바흐, 유로 등 부엌과 욕실 제품에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재직기간 2년 이상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기간 2년 이상 된 개인사업자이면서 본인 명의의 아파트 소유자다.

최대 3천만 원인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한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최저 2% 중반부터다.

안흥국 한샘 사장은 “자동차 구매는 할부금융이 보편화 되어있으나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이 소요될 수 있는 리모델링은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다”며 “이제 리모델링 공사도 제1금융권의 금융서비스로 초기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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