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직무수행 지지도 38%로 약간 낮아져, 40대에서는 긍정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직무수행 지지도 38%로 약간 낮아져, 40대에서는 긍정 우세
▲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적 평가가 38%로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7월 1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일 밝혔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포인트 높아진 54%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6%포인트다.

‘어느 쪽도 아님’은 2% ‘모름/무응답’은 6%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만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모두 48%로 동률이었다.

나머지 18~29세, 50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27%로 가장 많았다. ‘외교/국제 관계’(2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9%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0%),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8%), ‘인사문제’(7%) 등이 뒤따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2%로 같았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4%,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모두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6월29~7월1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725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