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세원이앤씨 주가 초반 상승,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02 09:4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원이앤씨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세원이앤씨가 100%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세원이앤씨 주가 초반 상승,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 세원이앤씨 로고.

2일 오전 9시29분 기준 세원이앤씨 주가는 전날보다 5.11%(105원) 상승한 216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전날 세원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145만8981주가 새로 발행된다.

자기주식 2138주에는 신주가 배정되지 않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16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5일이다.

세원이앤씨는 열교환기, 반응기 등을 만드는 플랜트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