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글로벌 아티스트와 플랫폼 강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07-02 09:1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라우드 프로젝트와 디어유 투자, NFT(대체불가능 토큰) 플랫폼 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강하고 플랫폼사업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글로벌 아티스트와 플랫폼 강화"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6천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일 4만7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안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성 여부”라며 “현재 SBS의 라우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보이그룹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고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월4일 SM의 자회사 디어유버블(아티스트 채팅 플랫폼)의 지분 23.3%를 213억 원에 사들였다. 7월1일에는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와 함께 케이팝(K-POP) 연계 대체불가능 토큰 플랫폼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 연구원은 2022년을 기점으로 아쉬웠던 두 부분의 보완이 본격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회사에 기대하고 있는 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며 “지금은 정교한 검토와 신중한 절차를 거쳐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2년에 매출 1640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