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산유국들이 예상보다 더 천천히 생산 늘릴 가능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7-02 08: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의 회의가 연기되면서 원유 생산량이 예상보다 천천히 늘어날 것이라는 시선이 퍼졌다.
 
국제유가 상승, 산유국들이 예상보다 더 천천히 생산 늘릴 가능성
▲ 1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9%(1.76달러) 상승한 배럴당 75.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1.63%(1.22달러) 오른 배럴당 75.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OPEC+는 1일 장관급 감시위원회 회의를 거쳐 산유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장관급 회의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날 OPEC+는 성명을 내고 회의를 2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OPEC+의 회의 연기는 드문 일이다”며 “시장은 이를 산유국들이 예상보다 더 천천히 산유량을 늘릴 수 있다는 징후로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애초 시장은 OPEC+가 이날 회의에서 8월부터 원유 감산을 하루 40만 배럴 완화하는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