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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자에 뽑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7-01 16: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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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814억 원 규모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국방시설본부로부터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금호건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자에 뽑혀
▲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조감도. <금호건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은 경북 영천시에 교육본청, 교육생 생활관, 교육지원시설, 통합교육관 등 8개 동의 건물을 지어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한 뒤 임대료를 받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814억 원이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금호건설 45%, 태영건설 25% 외 3개사)을 이뤄 사업을 확보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37일이다. 2022년 7월 착공해 완공은 2024년 7월로 예정됐다. 

금호건설은 육군방공학교, 전북대 및 창원대 생활관 등 여러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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