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친환경 리모델링비 이자 줄여주는 대출상품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01 16:0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친환경 리모델링비용에 쓰이는 대출의 이자를 감면해주는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건축물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자금을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차보전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친환경 리모델링비 이자 줄여주는 대출상품 내놔
▲ 신한은행 그린리모델링 이차보전 대출상품 안내.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에 단열재와 단열창호 등을 설치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공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승인을 받은 주택 소유주가 공동주택은 2천만 원, 단독주택은 5천만 원까지 공사비를 대출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연 3%포인트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대출심사를 거쳐 연 3.5%의 금리가 확정됐다면 국토부가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차주는 연 0.5%에 해당하는 이자만 내면 되는 방식이다.

고객이 그린리모델링 시공사를 선정해 사업을 신청하고 확인서를 신한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 친환경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색금융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