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호주 주정부와 1540억 규모 전동차 추가 공급계약 맺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7-01 12:2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에 1545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를 추가로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6월3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로부터 호주 시드니에 2층 전동차 56량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약과 관련한 합의서(HOA)를 수령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로템, 호주 주정부와 1540억 규모 전동차 추가 공급계약 맺어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계약규모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약 1억8306만4408호주달러(약 1545억 원)로 2020년 현대로템 매출(2조7853억 원)의 5.5%에 해당한다.

환율은 2016년 8월18일 첫 계약을 맺었을 때 외환은행 기준으로 1호주달러에 884.2원이 적용됐다.

이번 합의서로 현대로템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는 2016년 첫 계약 당시 옵션으로 설정한 물량을 추가 발주하기 위한 주요 조건에 합의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2016년 8월18일 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와 8894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맺었다.

현대로템은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와 최종계약을 체결한 뒤에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진행하게 되며 계약협의 과정에서는 변경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