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MZ세대 직원 의견을 사업전략에 반영하는 전담조직 신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01 11: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젊은 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하반기 사업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신한카드는 MZ세대 직원 역량을 경영에 활용하는 역멘토링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 MZ세대 직원 의견을 사업전략에 반영하는 전담조직 신설
▲ 신한카드 기업로고.

역멘토링은 20대~30대 직원들이 신한카드 임원 및 CEO와 소통하며 젊은 세대 고객에 맞는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의견을 듣고 메타버스 연계 신사업과 간편결제서비스 브랜드 개편, MZ세대 고객 대상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알스퀘어와 영끌추진단, 브랜드 크리에이터 등 사내 소규모 조직도 운영된다.

각 조직은 미래 고객을 위한 마케팅과 신사업 발굴,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6월30일 알스퀘어 소속 직원들과 최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하게 소통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의 창의적 집단지성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일류 조직문화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