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블씨엔씨, 미샤 구조조정 성공해 지난해 수익성 개선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2-23 18:4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비용 절감 및 손익 구조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77억 원, 순이익 156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구조조정 성공해 지난해 수익성 개선  
▲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
2014년보다 영업이익은 162%, 순이익은 507%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4079억 원으로 2014년보다 7%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와 어퓨 등 로드샵 브랜드를 거느린 화장품 기업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비용 절감 및 손익 구조개선 등의 효과로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2014년 말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점포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매장은 2014년 말 기준으로 775개였으나 지난해 3분기 680개까지 줄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과 올해 초 출시한 라인 프렌즈 에디션 등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올해는 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