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컴인텔리전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 인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7-01 11:1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인텔리전스가 메타버스(현실과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를 인수했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프론티스 지분 5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컴인텔리전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 인수
▲ 한컴인텔리전스 로고.

한컴인텔리전스는 프론티스의 메타버스 플랫폼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의 융합을 통해 메타버스서비스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사업과도 연계 시너지를 내면서 미래성장가치를 확보하겠다는 전략도 마련했다.

프론티스는 2001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의 통합관제 솔루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솔루션 등을 개발해 왔다. 

현재 3차원 메타버스 기반의 기업용 가상교육·가상회의 플랫폼 XR판도라, 가상도시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XR라이프트윈을 올해 안에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컴인텔리전스는 2020년 7월 한컴MDS에서 물적분할된 회사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음성인식과 기계번역 등을 바탕으로 삼은 인공지능 플랫폼 나루AI, 사물인터넷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영상콘텐츠를 다국어로 자동 번역하는 나루라이브,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서비스 나루트랜스랩 등을 새로 내놓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