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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차세대 2차전지 1등 위상 확보를 목표로 발전전략 마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7-01 0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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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30 2차전지 산업발전전략’을 통해 한국이 2차전지산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3 추진회의를 열고 “한국의 독보적 1등 기술력 확보 등 ‘2030년 차세대 2차전지 1등국가’ 위상 확보를 목표로 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차세대 2차전지 1등 위상 확보를 목표로 발전전략 마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차세대 2차전지 기술과 관련한 대규모 민관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 부총리는 “차세대 2차전지기술과 2차전지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요소기술 확보, 리튬이온전지 ‘초격차’ 기술력 확보 등을 위해 대규모 민·관 연구개발(R&D)을 추진하겠다”며 “2차전지 원재료소재 확보 등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소부장 핵심기업 육성, 연간 1100명 이상의 2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등 차세대 2차전지 기술 확보를 위한 생태계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차전지기술뿐 아니라 서비스, 재활용 등 사업영역도 넓힌다.

그는 “사용된 2차전지 수요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지원하거나 공공수요-민간 신시장 등 수요기반을 강화하고, 2차전지 관련 서비스산업 발굴 등 산업영역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2030년까지 국내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K-반도체 전략’과 관련해서도 후속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5월에 발표했던 K-반도체 전략은 국가 핵심전력기술의 세부기술을 선정하는 등 관련 후속조치들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7월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4분기 중에 양산형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및 첨단 패키징 플랫폼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연내 착공, 2022년 차세대 전력반도체 예산 확보 등의 부분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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