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인도에서 23년 만에 현지공장 누적생산 1천만 대 넘어서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6-30 18: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23년 만에 누적 생산 1천만 대를 넘어섰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30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 현대차 공장에서 스탈린 타밀나두 주총리와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 대 생산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에서 23년 만에 현지공장 누적생산 1천만 대 넘어서
▲ 현대차 인도법인이 전략 모델로 출시한 신형 SUV 알카자르.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차는 인도에 진출한 완성차업체 가운데 최단기간에 누적 생산 1천만 대를 달성했다. 

김선섭 본부장은 “현대차를 꾸준히 믿어 준 모든 소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1996년 현지 법인을 세우며 인도시장에 진출했다.

1998년 9월 경차 아토스를 개조한 ‘쌍트로’ 양산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천 만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690만 대는 인도 현지에서 판매했고 310만 대는 세계 88개국에 수출했다. 

현대차는 2006년 인도에서 누적 생산량 100만 대를 돌파했고 2019년에는 900만 대를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