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그룹, 창립 32주년 맞아 협력사에 경영안정자금 60억 지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30 18: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호반그룹은 3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32주년 기념행사에서 협력사 경영안정자금 총 60억 원을 65개 협력회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 창립 32주년 맞아 협력사에 경영안정자금 60억 지원
▲ 호반그룹은 30일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6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호반그룹>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겸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임선빈 현대석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호반그룹이 협력사들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 건설업계 최초로 2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지원금을 전달했으며 2021년 1월에는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통해 80여 개 협력사에 총 70억 원의 포상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호반그룹이 어느 회사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보국에 앞장서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