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ESG채권 800억 추가 발행, "사회적 가치 창출에 투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6-30 16:4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3월에 이어 원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채권을 추가로 발행했다.

전북은행은 3월 7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한 뒤 3개월 만에 추가로 8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은행 ESG채권 800억 추가 발행, "사회적 가치 창출에 투자"  
▲ 설명\\전북은행은 3월 7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한 뒤 3개월 만에 추가로 8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녹색채권과 사회적 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나뉜다. 

전북은행이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지속가능채권이다.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등에 투자된다.

앞서 전북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ESG인증등급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TB1’ 등급을 받았다.

전북은행은 ESG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제조기업에 관한 대출 지원, 사회적기업 금융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더 ESG채권 발행 등 ESG경영을 확대하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