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용환, NH농협금융 계열사에 내실경영 주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2-23 16:0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용환, NH농협금융 계열사에 내실경영 주문  
▲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2일 서울 서대문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경영협약식에서 경영협약을 체결한 뒤 오병관 NH농협금융 부사장(왼쪽), 허원웅 상무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지주사와 계열사에 내실경영을 주문했다.

NH농협금융은 23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본부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김 회장은 올해 NH농협금융의 경영목표를 빠르게 이루기 위해 경영협약 체결 시기를 1개월 가량 앞으로 당겼다.

NH농협금융은 매년 3월에 경영협약식을 개최해 왔다.

김 회장은 이날 경영협약식에서 “한계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등 올해 경영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지주사와 모든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비용을 줄이는 등 내실경영을 통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불려호획 불위호성(不慮胡獲 不爲胡成)’의 자세로 NH농협금융의 올해 전략실행과제를 차질없이 실천해야 한다”며 “금융지주사도 전략과 시너지를 통제하는 사령탑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최근 시너지 극대화,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사업 확대, 핀테크와 스마트금융 활성화 등을 뼈대로 한 전략실행과제를 수립했다. NH농협금융은 전략실행과제 수행을 통해 올해 순이익 9200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 회장도 16~22일 동안 NH농협금융 자회사 7곳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경영현안을 직접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