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미래형 화물인프라 구축하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6-29 18:1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미래형 화물인프라 구축하기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광석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29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미래형 항공물류 프로세스 도입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양대 국적 항공사와 미래형 항공화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미래형 항공물류 프로세스 도입 및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은 '수도권 신공항 민자유치사업 기본계획(1995년)'에 따라 2001년 인천공항이 개항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적 항공사가 민자사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무인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신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 운영모델을 개발해 2024년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4차산업 신기술에 기반한 미래형 스마트 항공화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항공물류 분야 글로벌표준을 선도하고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항공사와 협업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