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경기 화성 국민임대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6-29 12:1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3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0블록 국민임대주택 796호와 영구임대주택 286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경기 화성 국민임대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0블록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모두 796호로 전용면적 29㎡(240호), 37㎡(280호), 46㎡(276호) 등 3가지 유형이다.

공급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595호를, 일반공급으로 201호를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37㎡형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2600만 원, 월임대료 20만7천 원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5천만 원으로 올리면 월 임대료는 8만7천 원까지 줄어든다. 

국민임대주택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23일 기준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1인가구 90%, 2인가구 80%)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 원, 소유한 자동차가액이 3496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 청약접수는 7월5일부터 7월1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제출 대상자는 7월20일 발표된다. 

서류접수는 7월22일부터 7월29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10월8일 진행되며 계약은 10월19일부터 10월22일까지 체결한다. 입주는 2022년 10월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로 일반공급 112호,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28호, 주거약자용 146호가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59만 원, 월임대료 5만1천 원이며 이밖의 다른 대상자는 보증금 1977만 원, 월임대료 10만6천 원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23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자산 보유 기준과 기타 법에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구임대 청약신청은 7월5일부터 7월9일까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입주대상자 및 동호배정은 10월8일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19일부터 10월22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예정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신청자격, 공급일정 등 청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를 통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화성 남양뉴타운 B-10블록은 편리한 인프라 및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녹지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실거주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