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코로나 변이 확산에 원유 수요 회복 놓고 불안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6-29 08:5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1.53%(1.14달러) 내린 배럴당 72.9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 떨어져, 코로나 변이 확산에 원유 수요 회복 놓고 불안감
▲ 28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1.64%(1.24달러) 떨어진 배럴당 74.14달러에 장을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원유 수요 회복을 향한 우려가 떠오르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영국 정부는 경제봉쇄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고 호주 정부는 시드니와 주변 지역에 2주 동안 경제봉쇄를 내렸다. 

산유국 회의를 앞둔 경계감도 유가 하락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오펙플러스(OPEC+)는 7월1일 감산 완화 여부를 논의한다. 

오펙플러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이 함께 참여하는 회의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