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해외가는 건설기업인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3분기도 시행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6-28 16: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3분기에도 필수목적으로 해외로 나가는 건설기업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기업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제도를 3분기까지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 해외가는 건설기업인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3분기도 시행
▲ 국토교통부 로고.

기업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제도는 공무상 또는 중대한 사유로 해외방문이 불가피한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17일부터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국토부는 방문하는 나라의 출입기준과 방문사유의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된 뒤 우선접종을 신청한 건설기업인은 24일 기준 596명이다. 이 가운데 469명은 1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적으로 맞은 뒤 출국한 30여개 기업의 직원들은 해외 발주처와 현지에서 계약체결 및 업무협의 진행 등 긴급한 업무를 마치고 국내에 복귀했거나 해외현장에 상주하며 조사·사업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최정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과장은 “국토부는 해외건설사업의 원활한 수주활동 및 안전한 공사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 대상 백신 접종 지원심사 등을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