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OK금융그룹, 핀테크기업 델리오와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6-28 11:0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K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금융 기술 및 서비스 연구개발에 힘을 모은다.

OK금융그룹은 델리오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OK금융그룹, 핀테크기업 델리오와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 추진
▲ OK금융그룹은 델리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OK금융그룹 >

이번 협약은 OK금융그룹의 금융서비스 역량과 델리오의 디지털금융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차별화된 사업 시너지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OK금융그룹과 델리오는 △디지털자산 운용∙관리를 위한 핀테크 기술 협력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 △신디지털 금융 비즈니스 토대 마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지털금융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그에 따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공동 연구 개발하고 협력한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신기술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함께 내재화하면 혁신적 디지털금융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디지털금융시장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OK금융그룹과 협력해 혁신금융을 위한 긍정적 모멘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