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청약 만점자 나와, 평균도 72.6 역대 최고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6-25 11: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청약에 청약가점 만점자가 참여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 74㎡B형에서 청약가점 만점자(84점)가 최고점수로 당첨됐다.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청약 만점자 나와, 평균도 72.6 역대 최고
▲ 래미안원베일리 조감도. <삼성물산>

청약가점 84점은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15년 이상(17점)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서울 주택청약에서 청약가점 만점자가 나온 것은 1월 강동구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이후 5개월 만이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일반분양 224세대 모집에 1순위 청약에서 3만6116명이 몰려 평균 16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46㎡A형은 경쟁률이 1873.5대 1에 이르기도 했다. 이 주택형의 최고 분양가는 9억2370만원으로 래미안원베일리에서 가장 저렴하다.

74㎡B형은 당첨 최저 점수가 78점, 평균 점수가 80.5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9㎡B형만 당첨 최저 점수가 69점, 평균 점수가 69.81점으로 60점대를 나타냈고 나머지 평형에서는 최저 및 평균 점수가 모두 70점대로 집계됐다. 

모든 평형을 합친 평균 당첨 점수는 72.9점으로 역대 청약 가운데 가장 높다. 

래미안원베일리는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653만 원인데 이는 인근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 시세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이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에 전용면적 46~234㎡, 2990세대로 구성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