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와 공동선언식, 최정우 "든든한 동반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6-24 18:5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와 공동선언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든든한 동반자"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24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포스코와 협력사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협력사와 상생발전을 통해 서로에게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24일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과 광양에 있는 포스코 협력사 노사대표로 구성된 협력사 상생협의회와 ‘포스코와 협력사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협력사의 헌신과 솔선수범으로 지금의 포스코가 있었다”며 “나아가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협력사와 상생발전이라는 기본 가치를 실현하면서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과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김윤태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장, 포스코 협력사 노사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협력사 상생협의회는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임금격차 해소 △복리후생 개선 노력 등에 포스코가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협력사는 전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90여개 협력사는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발전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의 실천방안으로 협력사들은 올해 안에 포항과 광양에 각각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포스코가 재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해당 기금은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 장학금 제도 마련을 시작으로 복리후생 향상 전반에 사용된다.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협력사 직원은 약 1만6천여 명으로 추산됐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동선언식은 포용적 성장의 실현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모범사례이며 대중소기업 사이에 대화와 소통의 모델로 산업계에서 활용할 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