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그룹, 중국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부터 1550억 투자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24 14:4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그룹, 중국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부터 1550억 투자받아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1번째)이 김영옥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 홍태화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 사장(가운데)과 함께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 에스테틱 전문기업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는다.

휴온스글로벌과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로부터 약 1554억 원의 투자를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가 휴온스글로벌이 보유한 휴온스바이오파마 주식 42만 주를 535억 원에 매입하고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진행하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80만 주를 1019억 원에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투자가 완료되면 휴온스글로벌과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의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지분율은 각각 74.6%, 25.4%가 된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의 이번 투자는 중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진출에 앞서 휴온스그룹과 파트너십을 견고히 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이뤄졌다고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설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바이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2021년 4월에 설립됐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휴톡스를 중국에 독점 공급하는 업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투자로 두 회사 사이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약 30조 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휴온스그룹의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