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이인복 선임, 대법관 지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6-23 17:2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지주가 이인복 전 대법관을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23일 롯데지주가 공시한 증권신고서를 보면 이인복 전 대법관이 올해 5월10일부터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이인복 선임, 대법관 지내
▲ 이인복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

이 전 대법관은 1956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4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으며 진주지원장과 사법연수원 교수, 춘천지법원장 등을 역임한 뒤 2010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당시 대법원은 이 전 대법관에 관해 “지엽적 법리에 얽매이지 않고 법정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쌍방당사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급적 폭넓은 입증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가장 타당한 결론의 도출을 위해 노력한다”고 평가했다.

이 전 대법관은 2013년부터 2016년 대법관에서 퇴임할 때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고 2020년 4월부터는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롯데그룹의 컨트롤타워를 담당했던 정책본부의 일부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됐다.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관련 규칙과 정책을 수립하며 법무, 감사기능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포스코그룹 리튬값 상승에 전지소재 사업 반등 조짐, 장인화 리튬설비 가동률 상승에 '올인'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