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물산 상사부문, 잠실 향군타워로 사옥 이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2-19 17: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옥이 서울 잠실로 이전한다. 이로써 삼성물산의 4개 사업부문 사옥 이전 계획이 모두 확정됐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조만간 서울 잠실 향군타워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잠실 향군타워로 사옥 이전  
▲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잠실 향군타워는 2014년부터 삼성SDS가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향군타워에 입주해 있는 삼성SDS 개발인력들이 우면동 삼성캠퍼스로 이동한 뒤 상사부문이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현재 서초사옥을 쓰고 있다. 애초 서울 상일동과 태평로, 인천 송도 등도 이전할 사옥 후보지로 물망에 올랐으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잠실이 새 둥지로 낙점됐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을 끝으로 4개 사업부문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모두 결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판교 알파돔시티로 옮겨간다.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말 용인 에버랜드 인근으로, 패션부문은 지난해 9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으로 이미 이전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