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케이뱅크, 가상화폐거래소 내부통제 검증 착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20 12:0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와 연계계좌를 운영하고 있는 은행들이 거래소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 등 내부통제체계와 관련해 심사를 시작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은 최근 서면조사를 통해 가상화폐거래소 자금세탁 위험평가를 시작했다.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케이뱅크, 가상화폐거래소 내부통제 검증 착수
▲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로고.

케이뱅크는 업비트, NH농협은행은 빗썸과 코인원, 신한은행은 코빗과 연계계좌를 운영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가상화폐거래소와 연계계좌를 운영하고 있는 은행들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거래소의 자금세탁 방지 등 내부통제체계가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실상 은행들이 직접 가상화폐거래소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은행들은 은행연합회 가이드라인에 맞춰 주요 항목의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은행과 연계계좌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가상화폐거래소는 관련법에 따라 9월부터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가게 된다.

은행들은 서면조사를 마친 뒤 현장실사 등 절차를 거쳐 엄중한 심사를 통해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