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사용 확대 위한 행사 열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6-20 11: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사용을 확대하는 행사를 연다.

SK이노베이션은 17일부터 7월2일까지 모든 사업장 구성원들이 플라스틱 재활용제품을 구매해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플러스틱(plustic)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사용 확대 위한 행사 열어
▲ SK이노베이션의 '플러스틱(plustic) 페스티벌'. < SK이노베이션 >

‘플러스틱’은 플라스틱(Plastic)과 플러스(Plus)의 합성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플라스틱 재활용사업 추진을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실천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얻어진 원료로 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이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기업인 '우시산'의 캠핑박스와 여름용 담요, '몽세누'의 티셔츠, '라잇루투'의 태블릿PC 파우치 등이 판매된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 모든 사업장의 구성원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장(쇼룸)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사내쇼핑몰 '하이마켓'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 센터장은 "ESG경영은 사업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화두"라며 "플러스틱 페스티벌은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