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세계 장애청소년 IT경연대회 열어, 14개 나라 500명 참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18 10:4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세계 장애청소년 IT경연대회 열어, 14개 나라 500명 참가
▲ LG전자가 17일 개최한 '2021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개최식에 글로벌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의 IT역량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17일 '2021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IT역량을 향상시키고 취업, 진학 등 사회 진출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국가 장애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예선을 치른다. 여기서 선발된 인원은 10월20일부터 진행될 최종 본선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검색 등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 MS오피스프로그램 활용실력을 평가하는 'e툴 챌린지', 주어진 시간 안에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e콘텐츠 등 여러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우고 더 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에 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에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선정한 장애인 접근성 전문가들과 시각·청각·지체 장애를 지닌 평가단이 포함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