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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주가 장중 대폭 올라, 펄프가격 올라 제품가격 인상 전망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6-17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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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제지업계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솔PNS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솔PNS 주가 장중 대폭 올라, 펄프가격 올라 제품가격 인상 전망
▲ 한솔PNS 로고.

17일 오후 3시17분 기준 한솔PNS 주가는 전날보다 8.87%(235원) 오른 288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제지의 원자재인 펄프 가격이 오르면서 제지업계는 제품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SBHK)의 5월 가격은 톤당 925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 12월 550달러와 비교하면 약 68% 올랐으며 최근 1년 사이 최저치인 530달러(8월)와 비교하면 약 75% 상승했다.

최근 친환경을 강조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펄프를 사용한 포장재 등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한솔PNS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솔PNS는 한솔그룹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O(IT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는 IT서비스부문과 인쇄용지, 산업용지를 공급하는 지류유통부문으로 구성돼있다.

인쇄용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무림페이퍼 주가도 오르고 있다.

17일 오후 3시18분 기준 무림페이퍼 주가는 전날보다 1.33%(50원) 상승한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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