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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갈피 못 잡아, CJENM 4%대 상승 JYP 키이스트 하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16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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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6일 하이브 주가는 전날보다 1.04%(3천 원) 오른 2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갈피 못 잡아, CJENM 4%대 상승 JYP 키이스트 하락
▲ CJENM 로고.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8%(400원) 상승한 5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40원) 오른 666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7%(300원) 높아진 5만27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42%(1천 원) 떨어진 4만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CJENM 주가는 4.12%(6800원) 오른 17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1.16%(35원) 상승한 3065원에 장을 닫았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0.36%(50원) 높아진 1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반면 넷마블 주가는 1.49%(2천 원) 떨어진 13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1.36%(20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48%(30원) 빠진 619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4%(10원) 밀린 249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엇갈렸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13%(600원) 오른 5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21%(200원) 상승한 9만6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21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21%(150원) 떨어진 1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48%(50원) 낮아진 1만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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